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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뽀송 촉촉촉 잘 지내고 있어요 IP - 추천 추천

작성자 윤소희

작성일 2014-03-19

조회 3353

평점 5점

문의내용





연일 이어지는 미세먼지 소식, 오늘은 비가 내린후 황사현상이 있을 것이라는 예보를 보았는데요

궂은날이나 쨍쨍한 날이나 미세먼지로 걱정이 가득한 날에도 학교에 씩씩하게 가야하는 딸

그래서 요즘은 세안이며 얼굴, 몸에 바르는 화장품에 신경을 많이 써주게 된답니다

 

 

오일이라하면 지성피부는 안돼!! 라고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었는데

딸바보 유기농 호호바오일은 피부의 수분손실을 적게하고 피지조절 기능까지 갖추어서

지성피부를 가진 분들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제품 옆면에 용량표시가 되어 있어서

사용량을 쉽게 조절할 수 있지요

 

 

제품이 도착한 날은 굉장히 추웠던 날씨

그래서 박스를 개봉해보니 외부 기온때문에 오일이 얼어 있었어요.

하지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딸바보 유기농 호호바오일은 어는점이 4~5도로 겨울철에는 제품자체가 어는 현상이 있다고 해요

실내에 두고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답니다.

제품이 이상있어서 그런것이 아니라 순도 100% 성분의 오일이기 때문에 어는점이 높아서 그렇다고 해요

안심하고 사용해도 됩니다.

실내에 두면 정상으로 돌아와요

 

 

피부에 닿으면 부드럽고 빠르게 흘러 내리는 타입

 

오일이라 해서 끈기도 점성도 어느정도 있겠거니 했는데

굉장히 가볍고 부드러운 타입의 오일이에요

오일은 오일인데 가벼운 타입의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는 타입의 오일

이래서 지성피부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거구나~ 이런 생각 들어요​

 

 

 

오일이 필요한 부분이 바로 팔꿈치, 무릎, 각질이 일어나기 쉬운 부위와

거칠어지기 쉬운 부위, 착색되기 쉬운 부위인거 같아요

개운하게 씻고나서 촉촉하게 아빠가 만든 화장품으로 마무리 해줍니다.

 

 

요즘 파파레서피, 엄마와 함께 쓰는 바디샤워, 두피케어 천연샴푸, 딸바보 유기농 호호바오일덕에

뽀송뽀송 너무도 잘 지내고 있어요

외출했다 돌아오면 샤워부터 합니다.

개운함이 뭔지 아빠가 만든 화장품덕에 차곡차곡 알아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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