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후반 극지성 피부를 가지고 있는 남자입니다.
극지성에다가 속에는 당기는 느낌을 받는 속건성이라 정말 피곤한
얼굴 피부 타입인데요
그래서 여러 가지로 알아보고 저에게 딱 맞는 화장품 라인을 찾아도
쓰다보면 결국에는 단점이 보여서 이리 저리 갈아타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우연히 파파레서피를 알게 되었고 저의 피부에 딱 맞는
마이 알로에 보틀 젤을 발견하게 되었지요.
유분기 하나 없어서 좋고 그 후 선크림 바를 때에도 밀림 현상 전혀 없어서 좋구요
촉촉한 느낌에다가 곧 다가오는 여름에도 번들거릴거 같지 않아서 정말 만족합니다.
여드름에 민감성 피부이신 분들 꼭 사용해보시길 바래요!
작성자 아빠
작성일 2016-04-25
평점
고객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_^
앞으로 더욱 더 노력하는 파파레서피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봄 햇살처럼 따사로운 미소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