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부터 온라인 상에서 그루밍 문화를 전파하고

2011년 그루밍북을 출판한 저자 완소균이

한국형 남성 피부타입에 포커스를 맞춰서 만든 화장품

WHAN_skin care for men의 야심작.
트리플 이펙트 맨즈 클렌징을 체험해 보았습니다.

트리플 이펙트 맨즈 클렌징 제품의 모습입니다.

흰 제품에 검은글씨가 어울려진게 깔끔해서 보기에 좋습니다.

특히 다른 클렌징과 달리 바디클렌징처럼

폼타입으로 되어 있어서 사용이 무척 편리합니다.

요즘은 화장품도 제조일자 확인이 필수죠?

2011년 12월 10일에 제조된 제품으로

두달도 지나지 않은 따끈한 제품이었습니다.

제품이 오고나서 제대로 된 체험후기 작성을 위해서 그동안 쓰던 제품은 두고

트리플 이펙트 맨즈 클렌징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세안후 당김이 없이 촉촉함이 오래가서 좋았습니다.

기존의 타사제품을 사용할때는 세안후에 얼마 지나지않아

얼굴이 건조해지고 당김이 생겨서 바로바로 화장품을 발라야했었는데,

 트리플 이펙트 맨즈 클렌징을 사용하고 나서는 세안 후 당김 없이 촉촉함이 오래가서

조금 느긋하게 화장품을 발라도 되어 한결 세안하기가 좋아졌습니다.

예전에 TV에서 화제가 되었던 연예인들의 3초보습법을 실행하려면

화장품을 욕실에 두는게 좋다고 했지만 저는 그럴수가 없어서

세안 후 얼굴 보습이 비상이었는데 트리플 이펙트 맨즈 클렌징을 사용하고

나서 한결 편안하게 얼굴 보습을 하게 되었습니다.

타사 제품의 경우 보습기능이 들어있는 클렌징 제품이 따로 나오지만,

WHAN의 트리플 이펙트 맨즈 클렌징은 하나만 있으면

세안과 보습 모두 문제없을 것 같습니다.

남자들에게 더이상 화장품이 귀찮고 복잡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도구가 되기를 바라면서

가장 단순한 사용단계와 남성스러움을 컨셉으로 제품개발에

힘쓰고 있는 남성화장품 브랜드 WHAN.

그루밍족의 선두주자라고 할수 있는 완소균이 직접 만들어서

그 어떤 제품보다 남자들의 피부에 탁월한 제품일 될 듯하네요.

더욱 자세한 리뷰를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aura1984.blog.me/9013502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