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만든 화장품 ‘파파레서피(대표 김한균)’가 블랙헤드 오프 부스팅 토너를 출시했다. 블랙헤드 오프 부스팅 토너는 숯 추출물이 10% 함유되어 있어 피지와 묵은 각질을 녹여주고 블랙헤드의 배출을 도와주는 제품이다.
블랙헤드 토너는 파파레서피의 베스트셀러인 ‘숯 범벅 블랙 필 오프 팩(이하 숯 범벅 팩)’과 함께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먼저 블랙헤드 토너를 화장솜에 적셔 코, 미간, 턱 등 고민 부위에 3-5분 정도 얹어두면 피지와 블랙헤드, 묵은 각질 등이 제거하기 쉬운 형태로 불려진다. 이후 숯 범벅 팩을 발라 2-30분 정도 충분히 말린 뒤 떼어내면 각종 노폐물들이 깨끗하게 뽑혀져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파파레서피 브랜드 관계자는 “평소 필 오프 팩을 즐겨 하는 분이라면 블랙헤드 토너를 사용하여 블랙헤드 제거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각종 오염물질로 인해 피부에 쌓인 노폐물들을 깔끔하게 제거하는 것이 건강한 피부관리의 첫걸음”이라고 전했다.
출처 : 장업신문(http://www.jangup.com)